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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병원리뷰 #모두닥

병원에 다녀왔다면 모두닥부터 남기자 짠테크를 시작한 후 각종 앱테크들을 섭렵하면서 병원도 허투루 다녀올 수 없게 되었다. 모두닥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모두닥은 내가 다녀온 병원에 대한 리뷰를 남긴고 포인트를 받는 앱테크이다. 사십 대 중반인 나는 사실 병원을 그리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어쩌다가 고질적인 기관지 문제가 생기면 일년에 하루이틀이나 갈까 말까 하는 정도이다. 그래서 병원리뷰라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최근 들어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에 부쩍 자주 가게 되면서 아까운 마음에 시작했다. 리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모두닥 리뷰를 위해서 우선 병원에 들어가기 전에 경험상 외관사진을 한 장 찍어두는 것이 좋다. 외관 사진을 찍지 못했다면 접수 데스크 같은 곳이나 해당 병원임을 알 수 있는 어..

부업 도전하기 2023.03.23

돈 되는 설문조사 #서베이링크

또 하나의 설문조사 앱테크 설문조사를 하고 포인트를 받고 있는 또 하나의 앱으로 서베이링크가 있다. 얼마 전에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앰브레인을 오랫동안 이용하다가 이번달에 새로 알게 돼서 가입한 후 아직 한 달이 지나지 않는 시점이다. 현재 나의 적립 포인트는 3,241포인트로 현금과 동일하게 보면 된다. 현금화는 5,000포인트부터 가능하니 꼼꼼하게 참여한다면 이번달에 곧바로 현금화도 가능할 것 같다. 현재 나는 다른 설문조사 앱과 병행하고 있고 다른 부업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참여하다 보니 전건을 다 참여하지 못해서 기간대비 그렇게 높은 포인트를 적립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연결 서베이링크 : https://www.surveylink.co.kr/ 서베이링크 - 대한민국 No.1 설문포탈생각의 가치를..

부업 도전하기 2023.03.23

구글의 축하메일이 왔다 이제 나도 광고 할 수 있는 걸까?

축하드립니다. 28일 만에 클릭수 5회를 달성하셨습니다. 구글에서 축하 메일이 도착했다. 지메일을 무심코 열었는데 구글에서 도착한 축하메일이 와있었다. 애드고시를 치르고 있는 중인데 바로 엊그제 주의필요. 쉽게 말해 1차 거절 같은 거였다. 1차 거절을 맞고 일부 수정을 거치고 그날 곧바로 재심사 요청을 넣어 놓은 터라 애타게 승인 메일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슴이 미친 듯이 콩닥 거렸다. 기다리던 애드센스 승인 메일은 아니었다. 안타깝게도 내가 학수고대 하던 애드센스 승인 메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뭘 축하한다는 거지? 자세히 보니 28일 만에 클릭수 5회를 달성했으니 축하한다고 한다. 그러니 주변에 소문을 내라고.... 장난메일인가? 5회? 겨우? 이게 무슨 축하의 메일인지 알 수가 없어서 검색을 해보았다..

오늘의 만원 2023.03.22

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 첫수익

드디어 승인된 2건의 이미지 며칠 전에 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와 크라우드픽이라는 두 곳의 사이트에 내 핸드폰 속 사진을 올려놓았다는 포스팅을 했었다. 크라우드픽에는 20장 정도의 사진이 올라가 있고 여전히 소득은 없는 상태이다. 다행히 적은 수의 좋아요와 사용자들이 검색한 몇 장의 사진들이 있다는 데이터가 있어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업로드 중이다. 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에 올려둔 다섯장의 사진 중 3장의 사진이 부적합으로 빠르게 거절된 후 20여 일 만에 두 장의 사진이 승인되는 기쁨이 이번주에 있었다. 등록 첫날에 첫 수익까지 발생 미리캔버스는 나도 평상시에 무료 이미지를 써서 프로필을 만드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던 터라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고민 없이 곧바로 신청을 했었다. 딱히 디자인도 모르고 다룰 줄 ..

부업 도전하기 2023.03.19

돈 버는 소소한 파이프라인 #크라우드픽 & 미리캔버스

#내 폰에서 발견하는 돈 벌 거리 짠테크와 부업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게 되지만 그중에서도 시작할 때 진입장벽이 낮은 것 또한 나와 같은 주부에게는 중요하다. 전문지식이나 기술 없이 찍었어도 내 핸드폰 속 사진들 중에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고, 실제 올라가 있는 사진들 중에 일상적인 사진들도 꽤 많다. 요즘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많고 그 외 많은 사람들이 자기 계정 안에서 수많은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다 보니 식상한 사진들 보다는 새로운 사진과 이미지를 넣어서 신선한 페이지를 만들고자 하는 니즈가 갖춰진 세상이 온 것이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열심히 찍어두기 별 것 아닐수 있는 사진이지만 내가 현재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는 사이트는 두 곳이다. 누구나 작가로 등록하..

부업 도전하기 2023.03.13

부업으로 나도 패시브인컴 구축해 보자

#블로그의 시작 최근에 열심히 정주행 중인 유튜브 채널 중에 이사양잡스라는 채널이 있다. 주로 블로그 작성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분인데 이 사람의 오프닝 멘트에 끌려서 처음에 보기 시작했었다. '일 할때는 100달러, 잠잘 때는 200달러' .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와 애드센스 광고로 인한 패시브인컴 구축 얘기를 많이 하는 분이니 그것과 연관된 멘트인 것 같다. 꼭 이 한 사람의 유튜버 때문만은 아니였겠지만, 여하튼 나도 드디어 마음을 먹고 이렇게 난생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해보고 있다. 요즘엔 이사양잡스 채널에서 이런 말이 들린다. '시작하면 5% 포기안하고 계속하면 1%' 멘트가 그대로 같은지는 모르겠다. 내 머릿속에 남은 대로 기재했다. 가슴에 콕 박히는 멘트다. 블로그 라는 것이 글을 끄적이고 일상..

오늘의 만원 2023.03.09

돈 버는 앱테크 플리토 친구와 수다떨 듯 채팅하고 용돈 벌기

#하루 10분. 자투리 시간 알뜰하게 써서 용돈 벌기 플리토라는 앱이 있다. 이번에 앱테크 부업들 알아보면서 깔았으니까 시작한 지는 한 달이 될까 말까이다. 처음에 며칠 짬짬이 하다가 다른 궁금한 앱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소홀히 했더니 아직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자투리 시간에 아무데서나 틈틈이 하기에는 이만한것도 없지 싶다. 대부분의 앱테크들이 설문이나 투표 출석체크 퀴즈 아니면 광고보기 같은 것들인데 플리토는 번역 서비스를 하고 있는 앱이라서 참여자도 글을 쓰는 일을 하게 된다. 글을 쓴다고 해서 겁먹을 것은 없다. 내가 한달 정도 해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나 가족 지인 직장동료들과 카톡 하듯 수다를 떠는 느낌이 든다. 수다를 좋아하거나 글을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하..

부업 도전하기 2023.03.08

돈되는 앱테크 #OK캐시백으로 복권받기

#누구나 아는 OK캐시백... 나도 해보기 예전에 내가 알던 OK캐시백은 커피박스나 과자봉투 같은 곳에 붙은 바코드를 오려내서 모아두었다가 OK캐시백으로 돌려받는 것이었다. 사무실에 있던 커피상자에서 오려냈던 기억이 난다. 진짜 너무 오래된 얘기처럼 들린다. 이번에 앱테크를 하면서 OK캐시백 앱도 다운로드하였다. 들여다보니 예전과는 천차만별이다. 요즘 앱테크를 하는 어플들은 마치 놀이동산처럼 예쁘고 볼거리 많고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다. 많은 놀이 중에 나의 간단한 루틴을 적어본다. 이 와중에 대박 당첨의 부푼 꿈까지 꾸는건 또 하나의 재미다. #하루 1분 OK캐시백 루틴하기 OK캐시백 앱은 그야말로 포인트만을 위한 앱인지라 비교적 단순하다. 각종 할인혜택과 쿠폰들은 관심을 가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

부업 도전하기 2023.03.06

돈 되는 앱테크 #헤이폴

유튜브 동영상 정주행 중에 알게 된 또 하나의 앱테크 '헤이폴' 헤이폴은 앞에 소개한 엠브레인 패널파워처럼 설문에 응하거나 간단한 투표를 하고 포인트를 받는 어플이다. 엠브레인보다 주제가 가볍고 참가하는 시간이 투표는 건당 5~6초 이내로 매우 짧다. 그것도 뭔가 고민을 하고 투표할 때 그렇고 많이 하다 보니 쭉쭉 금방 1~2초 내에 투표할 수 있는 요령도 생기는 것 같다. 헤이폴에서 주는 포인트의 단위는 폴닢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어플에서 내역에 들어가 보니 나는 지난 2월 17일에 이 앱을 처음 시작했다. 신규가입 포인트로 200포인트를 받고 시작했다. 자투리 시간에 3가지 미션수행하고 매일 포인트 받기 헤이폴 앱은 큰 비중을 두고 하고있지는 않지만, 시작을 했으니 ..

부업 도전하기 2023.03.04

돈 되는 설문조사 #엠브레인 패널파워

짠테크를 시작한 후로 각종 앱테크들을 섭렵 중이다. 여러 가지를 다운로드하여서 하다 보니 처음엔 정신이 없었지만 앱테크는 두 가지 종류인 것 같다. 포인트를 쌓아서 할인받거나 할인쿠폰 구입. 아니면 현금화시킬 수 있는 앱이다. 둘 다 나의 작은 노력으로 얻어내는 혜택들이니 귀하다. 그러나 역시 현금화 시킬수있는 앱이 더 효과적으로 보이긴 한다. 적은 돈이라도 통장에 입금될 때 받는 희열이 있다고나 할까. 그냥 하는 설문은 없다. 설문마다 적립금 받기 오늘은 아주 오래전에 가입했지만 방치하다가 최근 들어 열심히 진행중인 [앰브레인 패널파워]를 소개한다. 나온 지가 정말 오래되었다. 설문에 응하고 적립금을 받는 형식인데, 건당 적게는 50원에서 500원 1000원 건별로 몇천 원까지도 있다. 나는 최근에 다..

부업 도전하기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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