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승인된 2건의 이미지 며칠 전에 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와 크라우드픽이라는 두 곳의 사이트에 내 핸드폰 속 사진을 올려놓았다는 포스팅을 했었다. 크라우드픽에는 20장 정도의 사진이 올라가 있고 여전히 소득은 없는 상태이다. 다행히 적은 수의 좋아요와 사용자들이 검색한 몇 장의 사진들이 있다는 데이터가 있어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업로드 중이다. 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에 올려둔 다섯장의 사진 중 3장의 사진이 부적합으로 빠르게 거절된 후 20여 일 만에 두 장의 사진이 승인되는 기쁨이 이번주에 있었다. 등록 첫날에 첫 수익까지 발생 미리캔버스는 나도 평상시에 무료 이미지를 써서 프로필을 만드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던 터라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고민 없이 곧바로 신청을 했었다. 딱히 디자인도 모르고 다룰 줄 ..